야간 발레 했습니다.
Neutral spine을 만들어야 하는데 자꾸 궁뎅이만 톡 튀어 나오네요-_-;;
오늘 낮에 회의가 많아서 스트레스 받아서
(제가 발표 울렁증 있거든요)
홍양이랑 겹쳐서 화장실을 한 다섯번은 갔는데,,,
화장을 많이 했드니 또 배가 고프더라구요
그래서 저녁에 볶음밥에 초코바 3개나 먹었더니...
탄수화물 마른 방구 아세요?
냄새는 안 나는데 힘주면 뿌악!! 하면서 폭발음 나는 거.
배에 가스 차가지구... 할 수 없이 야간 발레를 해줬네요.
혈관 막혀서 식물성 경화유지 먹지 말아야 하는데...
이제 그만 사야겠어요
아침 -근데 이거 연두색 진짜 맛있다능 ㅠ.ㅠ
점심
간식
저녁
야식. 하얀 크런키 쿠앤크도 너무 맛있다능.
밑에 가나 땅콩/아몬드는 진짜 맛 없음. 맛 없는데 짱나는 게 크런키는 연두색이랑 화이트색만 맛있는데, 저걸 따로 안 팔고 딴 거랑 항상 섞어서 번들로만 팔아요;; 맛없는데 칼로리만 높으니 더 짱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