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는 이제 제 인생에서 빠질 수 없나봐요. 무한 반복이네요^^; 다신 덕분에 감량 성공 했던 좋은 기억 들고 다시 돌아 왔어요. 조금 방심 했더니 금방 늘어버린 몸무게... 아이들 낳고 50키로대 진입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이전과 같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같은 음식을 먹고 같은 운동을 해도 출산 전과는 또 다른 애로사항이 생기네요.. 특히 처진 아랫배 미치겠어요😭 남편에게 달라진 모습 보여주고 싶고요. 함께 살찌고 있어서 제가 모범 이 되어 관리 하며 자극 팍팍 주고 싶어요! 바쁜 육아맘에게 이런 샐러드 식단은 무지 소중하답니다. 여름에는 달라붙는 티셔츠! 가을에는 여리핏 니트 입고 싶어요. 이번에도 성공할 수 있도록 힘 팍팍 실어주기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