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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기 2주차
요가를 시작했다. 역동적인 동작들 보다는 내 몸을 돌아보고 호흡하는 방법을 익히는 것 부터 시작하고있다.

다운독 자세는 너무 힘들었었는데 요가쌤이 알려주신대로 하니까 너무 편하고 자세가 잘 된다.

다음날에 허벅지 종아리 근육이 땡기긴 했다.


정체기는 2주차


아침에 일어나서 물 마시고
점심에 계란 2개 (저녁에 약속이 있을때) 혹은 샐러드
저녁은 일반식으로 먹고있다. (한식위주 야채 많은걸로)

출퇴근이 기본 30분씩은 걸어야 해서 왕복 한시간 정도는 매일 약간 빠른걸음으로 걷고, 약속이 많은 주에는 운동을 꼭 병행중이다.

재택근무할땐 점심시간 짬내서 런지 10분, 힙운동 5분정도

코로나인데도 식사약속이 넘 많다..ㅎ...


아 그리고 생리때가 다 되어가서 pms가 생기기 시작,
밤에 젤리먹고 과자먹고 입터지곤 했는데

이제 그럴때마다 탄산수랑 견과류로 공허해서 생기는 허기짐을 달래보려고 한다.


한달정도 하면 체중이 다시 감량이 되겠지?
이번주는 일요일에 운동해야겠다. 등 팔 배 허벅지~!!!
  • ZOOIET@주이어트
  • 내가 먹는 것이 곧 내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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