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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3.21 09:1511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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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금
종일 굶다 남편이 보쌈족발 시켜줬어요.
친하던 사람과 다시는 안보기로 하고 속이 상해서 암것두 못먹었더니 간헐적 단식이 되어버렸네유.
사진도 없어서 안올리려다가 올려봅니다.
오늘은 밥도해서 제대로 먹어야겠슈~~
떠난자를 보내는게 쉽지 않네요.
여러분은 정떼는게 쉽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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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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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21 11:31
  • 정 떼는 거 어려워. 난 몇년전에 한번 그런 적 있는데 아직도 맘이 안 좋아. 되게 힘든 일인데 에휴. 어쩌냐. 내가 그 맘 잘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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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3.21 10:49
  • 반짝반짝멋지게 그런데... 그렇지. ㅋㅋ
    시간이 해결해주겄지
    시간은 간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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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21 09:20
  • 에휴~~ 속이 말이 아니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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