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시작한지 4일밖에 안됬지만...
아직 다이어트 시작한지 4일밖에 되지 않았습니당!!!
첫날과 둘쨋날 정말 식단조절하기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힘들었어요. 작심삼일째인날 어제는 진짜 포기할뻔했어요..
너무 배가고파서.. 4일째부턴 어느세 식단이 줄어들어 금방 적응이 되어서 아침점심안먹고 저녁 조금만 먹었는데도 금방 배부르네요.
저 같은 스타일이 정말 요요오기 쉽지만요... 운동도하고 체력도 열심히 기르고 있어요...^^
요새 복근운동과 하체운동위주로 하는데 복근운동을 해서 새벽에 너무 배가 쓰리고 아프더라구요.. 막 근육이 뭉친듯이 쓰리고 아프다해야하나... 좋은건지 안좋은건지 모르겠어요... 근데 어느세 눈깜빡하자마자 배가 홀쭉하게 들어갔네요..
이런걸 보면서 다이어트 욕구가 점점 늘어나나봐요..
개강하기전까지 최대한 살을 빼려합니다.. 목표는 38-40kg이지만
너무 과하게 하는거 보다 천천히 조금씩하려구요^^.....
오늘도 잠시 외출하려고 옷을 입었더니 허리가 빠진건진 모르겠지만 바지가 자꾸 내려가더군요..
점점 몸이 가벼워지는거 같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건강해지는기분도 들구 말이에요 ㅎㅎ
여러분도 같이 힘내서 꼭 우리가 원하는 목표 kg 달성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