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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센다이어터
  • 다신2020.03.28 18:4372 조회0 좋아요
  • 9
03.28 저녁

도토리묵 밥 아니고 면입니다ㅋㅋㅋㅋ
가족들은 도토리묵밥으로
저는 도토리묵면으로 해서 같이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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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빡센다이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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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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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빡센다이어터
  • 03.29 10:37
  • Momof3 면은 언제나 그렇듯 천사채 당면입니다!
    (혹 모르신다면 횟집가면 회 밑에 깔리는 친구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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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03.29 10:36
  • 맑은눈^^ 그렇게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
    격려의 말씀 힘 입어 더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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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03.29 10:36
  • 자존감꼭지키자 생각보다 훨씬 괜찮더라구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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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03.29 10:35
  • 민지짱ㅎ 배도 채워주고~~ 면치기도 할 수 있고~~
    아주아주 좋은 친구입니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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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빡센다이어터
  • 03.29 10:35
  • ♡짱지♡ 네! 어머니 아버지의 합작품으로 먹은 도토리묵이에요!
    탱글탱글 맛나더라구요 헤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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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Momof3
  • 03.29 00:02
  • 도토리묵면 ㅋㅋ 처음 보내요. 면은 몬데요? 당면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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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3.28 22:38
  • 늘 본보기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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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3.28 20:06
  • 도토묵면~^^아이디어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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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스벨뜨
  • 03.28 18:57
  • ㅎㅎ천사채는 언제나 빠지지 않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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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3.28 18:56
  • 도토리묵 직접 쑤면 진짜 탱글하고 맛있어~~~~먹고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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