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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3.30 20:2459 조회0 좋아요
  • 1
3월 30일 월

봄이라 그런건지 늘어지고 피곤하네요.
그래서 오늘은 운동 패쓰.
삼시세끼 챙기는 게 점점 지쳐요.
개학 또 연기될 거 같은데 정신 차려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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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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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31 11:55
  • 지니하나 그래서 낼 아침부터 비빔냉면으로 낙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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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31 11:54
  • 반짝반짝멋지게 비빔이 더 간단하잖아.
    더운데 잡채하려면 땀 범벅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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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3.31 11:53
  • 힙업원츄 좀 맵긴해도 맛있었어. 여긴 온라인교육 선생님들조차 준비가 안 된 상태라 말들만 많아. 여건이 안 되는 집들도 많고. 다자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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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3.31 01:57
  • 비빔국수를 보니... 비빔국수도 먹고싶네.. 잡채하려고했는데... 애들이랑 남편은 비빔냉면이 먹고프데고.... ㅋㅋㅋ 늘어질때도 있는거지... 잘해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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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3.30 21:23
  • 비빔국수 넘 맛나 보여요! 저도 요 며칠 비빔이 땡겨서 조마간 만들어 목을까 생각중요. 소슨 언니표! 네이버에서 기사 봤어요. 4월 26일인가 그쯤으로 연기 되거나 온라인슙 진행한다고... 아들 학굔 이런 걸 대비해서 온라인 영상을 거의 다 찍은 것 같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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