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다이어리 자료없음.
기록을 남길만한 여유가 없음..ㅠ
규칙적인 운동이 어려워서 운동량은 줄었지만 주간 활동량이 늘어남. 하루 최소 6천보 이상, 최대 1만보 정도 움직이는 것으로 파악됨.
하루 세끼 빠지지 않고 비교적 규칙적인 식사가 가능하나, 저녁식사 시간이 8시 이후인 경우가 잦음. 생활이 급격하게 바뀌면서 초반에는 아침 저녁으로 몸이 붓는 것이 느껴졌지만 약 2주가 지난 현재 조금씩 적응해서 초반과 같은 붓기는 느껴지지 않음.
메뉴 상관없이 아침 점심을 든든하게 먹고 늦은 시간의 저녁식사를 가능한 자극적이지 않은 메뉴로 선택할 수 있도록 노력중임.
수면시간이 충분하진 않지만 비교적 규칙적인 편. 낮잠이 온다거나 아침 기상이 어려울만큼의 컨디션 저하는 없음.
낮 시간의 카페인 섭취량 주의할 것.
체중은 일주일에 두번 정도 아침 공체 측정.
약 58kg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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