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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1기>두고보자 일기 30-11

어제보다 늘어난 몸무게에 우울했지만 더욱 맘을 다잡고 오늘 하루도 열심히 달렸습니다.

일단은 최대한 냉장고에 관심 끄고 계획했던 음식 먹는거에 성공했어요. 운동도 아기 자는 틈틈히 챙겨서 했습니다. 앞으로 꾸준히 운동량을 늘려야 성공할거 같네요. 갈길은 멀고 시간은 다가오고...

오늘도 훌라후프 돌리다 자고있는 아기와 눈마주쳐서 깜놀했네요 ㅜ.ㅜ

무지 배고픈 지금 이순간 살이 빠지고 있길 기대하며 홧팅!
  •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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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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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고보자
  • 11.11 23:00
  • 타고난근육 앞자리 바꿔보는게 소원이예요. 간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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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두고보자
  • 11.11 23:00
  • 핫팬츠입고싶다~~ 완전 열심히 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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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Chachacha$
  • 11.11 22:33
  • 저두 목표몸무게 59, 현재체중 63.5
    비슷해요ㅎㅎ
  • 답글쓰기
정석
  • 핫팬츠입고싶다~~
  • 11.11 21:58
  • 저랑 비슷하시네요.ㅋㅋ 열시미시네욧~저두 다시 맘 잡아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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