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를 위해선 규칙적인 생활패턴이 중요한데 난 왜 이런생활을 하면 내가 도퇴되는듯한 느낌이 드는걸까 ㅎ
술을 먹으며 현실을 잊어버리고
야식 (통닭 피자 햄버거 곱창 짜장면 탕수육)을 통해 배가 부르는 쾌감 으로 현실의 아픔을 잊고
그렇게 살아온것 같다
너무 많은 해를 이러다 보니
내자신을 너무 멀정한 모습으로 보니 도퇴되는 그리고 미래의 두려움이 가중된다 ㅠㅠ
그래두 이겨볼란다 술먹은 나자신은 상관없는데 그모습을 보는이들은 내가 얼마나 한심할까 ㅎ
그리고 술로 인해 버려진 내시간두 망쳐진 내몸두 아깝다 이젠 다이어트를 통해 더욱더 당당한 내모습을 찾자 아자
체중 51~52유지
운동으로 몸처짐 방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