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이랑 양파 양배추랑 햄 넣고 볶음밥 만들어서 계란후라이 올려서 먹었어요! 김치랑 단무지 조금 남고 샐러드랑 닭가슴상 소세지는 다먹었는데 밥이 조금 남아서 내일 또 먹으려고 통에 담아서 냉동해놨습니당!단맛나는 볶음밥을 좋아해서 설탕대신 칼로리가 0인 스테비아를 넣어봤는데 설탕못지 않아요!(참고로 저 닭가슴살 소세지 집앞에 한살림이라고 유기농으로 만든 것만 파는 데에서 샀는데 엄청짜요ㅠㅠ그래도 한팩에 단백질19g에 100칼로리 밖에 안합답니다^^ 전 하나만 먹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