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 순서대로 먹는다 생각하고
오늘의 샐러드는 '콥'
남은 야채들로 만든 샐러드가 '콥'이라니..
단순히 옥수수 알맹이들을 떠올렸던 내 지식을 반성하며..
어제와 소스가 달라졌다..!! 렌치 드레싱!!
원래 좋아하던 소스라 완전 원츄~~~♡
뿌리기 전 야채 상태를 보니 확실히 야채들이 자잘하게 다져져있는 모습이다
소스 양은 어느 정도..? 왕창! 아니~ 그냥 다 넣기!!
전부 다 섞고 닭가슴살 조각과 야채를 같이 먹으니 굿굿~~ 완전 좋아하는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