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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eSomi
  • 다신2020.04.12 11:0842 조회0 좋아요
  • 1
4월 11일
저두 어제 점심 먹구 사전투표하러 다녀왔어요. 사람들 많이 나왔더라구요. 밤새 비가 내렸는지 부엌 창틀 난간에 물방울들이 쪼르르 매달려 있네요. 약간 쌀쌀한 것 같기두 하구. 낮에 김치전, 미나리전 부쳐 먹을까 봐요🥰 맛있고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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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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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4.12 18:54
  • 와~ 잠저에 후식까지 다 맛나 보여요! 낼은 좀 더 챙겨 드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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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4.13 09:33
  • 넹!! 밥 차릴 때마다 원츄님 얼굴이 떠오를 것 같아요. 마치 음주 측정하는 경찰들처럼 ‘더더더더더더’하는 음성이 들리지 않을까...합니다 ㅋㅋㅋ 생각하면 할수록 재미나요😝 좋은 자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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