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열심히 다이어트를 하다가 다시 새로 오늘 로그인을 했습니다. 취업을 하면서 잦은 간식과 야식으로 불어버린 살때문인데요ㅎㅎ
코로나로 인하여 개인 사무 공간에서 혼자 일을 많이 하게 되면서 당이 떨어질때마다 더 자유롭게 과자를 찾아 헤매는 저를 발견하였습니다.
밀크티를 좋아해서 홍차 및 얼그레이스콘 이런 제품들을 찾아먹기도 하는데요, 체험단을 보던 중 얼그레이 초콜릿이라는 제품이 궁금해졌습니다.
기회가 주어진다면 제품을 먹어보고 다시 시작하게 된 다이어트에 소소한 간식으로 자리잡았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