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5일차..!
두부가 몸에 안 맞기도 하고.. 그닥 좋아하지 않는지라 먹기 전부터 걱정이 되었던 샐러드인데요
일단 포장지를 빼고
흔들어 먹으라는 문구에 맞춰 일단 드레싱을 흔들고~~
그대로 샐러드에 투하!
그것도 전부!!!
두부가 곳곳에 보이는데
약간 노르스름 합니다
야채와 함께 드레싱이 뿌려진 두부를 먹어보니
그냥 두부가 아닌 구운 두부인 듯 한데요~~
생각보다 식감이 괜찮아서 굿굿~~♡
오히려 키드니빈스라고 콩 부류 같은 게 있는데요.. 흐음 ㅠ 약간 별로였지만 야채가 가득 들어있어 입안을 다시 프레쉬하게 만들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