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YeSomi
  • 다신2020.04.16 10:0970 조회0 좋아요
  • 1
4월 15일(수)
지난달 생일선물로 받은 치킨 쿠폰이 있어서요. 정말 오랜만에 단짠 양념과 고소한 기름을 머금은 치킨을 먹었어요. 병원에 있을 때 너무 먹고 싶었는데, 몸에 안 좋다구 아무도 안 사주지 뭐예요😂 퇴원한 지 석 달이나 지났는데도 계속 불허하더니, 어제는 웬일인지 치킨 먹자고 하더라구요. 치치, 자기가 먹고 싶으니까 시켜준 듯해요. 제 생일선물인데 왜 자기가 생색을 내는지 모르겠지만 오랜만에 먹으니까 참 맛있더라구요..헤헤

프사/닉네임 영역

  • YeSomi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3)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린주*
  • 04.16 18:24
  • 와.. 동물성 단백질을 기름에 튀긴.. ㅠㅠ
    진짜 먹구싶네요.
    잘 마무리하시고 낼뵈요
  • 답글쓰기
지존
  • 유정이다아
  • 04.16 11:33
  • 생강차만들어 드시는군요 ㅎㅎ 저도 아침에 꿀이랑 마 넣고 생강차 만들어먹어요 ㅎㅎ
  • 답글쓰기
다신
  • YeSomi
  • 04.16 13:47
  • 네에 :) 저는 얼마 안 됐어요. 원츄님 식단을 보고 마시기 시작했는데 참 좋은 것 같아요👍🏼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