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샐러드 야채랑 리챔 남은거 넣고 햄야채볶음밥 만들어서 어제 비빔밥 먹고 반 남은 계란프라이 올리고 오뚜기 3분 짜장 숟가락으로 세번 퍼서 밥에 얹어줬어용! 밥 양이 적어서 계란프라이 반개랑 짜장도 저정도면 되더라구여.. 전 애기 짜장이나 메추리알 이런거 먹어야 될까봐요ㅠㅠ 짜장이나 카레도 저정도 양이면 되고 계란도 반개면 되는데.. 한개나 1인분은 너무 많아서 항상 남아서 통에 담아두면 오래먹게 되더라구여ㅠㅠ 짜장도 1개 다 돌려서 세 숟가락 푸고 나머지는 통에 담았는데 거의 그대로.. 아마 오래 있다가 버리게 될 거 같아요ㅠㅠ 어쨋든 단백질 보충도 어제 반 먹고 남은 닭가슴살캔에 샐러드~~ 오늘 점심도 잘 먹었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