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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 다신2020.05.01 20:50119 조회0 좋아요
  • 12
금- 식운
굿이브닝!

오늘도 새벽 3시까지 이북 읽고 5시15분쯤 일어나서 아들 아침 챙겨주고 도로 잤어요. 눈뜨니 거의 12시 ㅎㅎㅎ 그래서 공복운동을 오후로 패스했어요.
늦게 일어나서 조리 없이 후딱 되는 걸로...어제 1/2남은 아보카도도 처리를 해야하고 .. 암튼 맛나게 잘 먹었어요.
저녁도 이틀전에 산 다시마도 빨리 먹어야 해도 야매 잡채식으로 해 먹었습니다. 맛났어요 ㅎㅎ

그럼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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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탄탄원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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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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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02 11:26
  • 다시마곤약잡채? 오호~~ 나도 그거 해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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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2 11:50
  • ㅇㅇ두꺼워서 곤약면과 섞어 먹으니 식감도 좋았어. 근데 곤약과 다시마의 냐새 땜에 난 식초에 잠깐 담궈난 후에 사용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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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1 22:37
  • 지니하나 이틀전에 다시마를 샀는데..빨리 먹어치워야 해요. 아직 50g남았어요. 네! ㅎㅎㅎ 1~1년반만인가? ㅎㅎ넘 좋아요! ㅎㅎㅎ아들은 첨 먹어보는 거라...볶음으로...월욜날은 그냥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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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01 22:33
  • 다시마곤약잡채 특이하다. 암튼 잘 만들어. 순대가 들어왔다며? 축하해. 맛나게 먹고 사진 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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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5.01 22:02
  • 책에 아주 푹 빠지셨군요 :) 오늘은 리안군이 잔소리 안 하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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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1 22:05
  • 네, 간만에 딱 내 취향의 이북을 발견해서 열심히 달리는 중리에요. 리안군은 맬 잔소리쟁이에용. 제가 외출하고 21시까지 집에 안들어오년 신랑도 안하는 제 생존확인차 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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