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체중
48.1
많이 올라갔어요
사흘 손 놓고 맘껏먹었네요
바깥음식으로만...
신랑이랑 애들은 오늘 오는데..
(애들데꼬 힐링갔어여..)
오늘 친정식구랑 저녁약속이있어서
우쨀될진모르지만...
오늘 조절하고 싶어서
올립니다
아침 딸기 바나나
밥안먹으려고 했는데 우리꼬맹이밥 같이 먹고있는
제가 싫어서
현미밥 낫또 만들어먹었네요
상추는 두장먹었어요
싸먹을려고했는데
역시 낫또밥은 근냥 먹어야 맛나네요
오늘부터 화이팅할께요
매일 아침 다짐이 또 시작됐네요
잘한날보다 부족한날이 많지만
이렇게 하다보면 웃는날이 오겠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