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까지 아침. 버터가 유효기간 임박해서 후라이를 버터로 해먹었더니 소금 안 뿌려도 짭짤하네요
점심 타코벨 비프 브리또. 프렌치후라이는 조금만
후식 팥 크림빵 나눠 먹음.
저녁 애피타이저. 사과 케일 장미+ 발사믹식초
저녁 메인, 역시 버터로 볶은 닭갈비 볶음밥에 케일쌈.
볶음밥은 역시 매콤한 올리브유로 볶아야 제맛이네요.
버터는 좀 으엑;;
느글거려서 후식도 사과+ 감식초 약간.
외출하고 와서 원피스 입고 몸 풀라다가 치마 찢어지는 줄;
발레 바 워크 20분. 옷이 다른 이유는 하다가 점점 더워져서;;
근데 내일을 하지 말아야겠어요...
꼬리뼈 조이고 척추 중립자세 유지해야 하는데,
자꾸 엉덩이를 볼록 내밀면서 해서+ 며칠 전에 센터 동작하면서 점프한 충격까지 더해져서, 척추마디가 또 아파요.
골반두 덜그덕대고, 발목도 시큰거리네 아이고...
오늘은 걷기도 좀 했어요... 점심 먹고 한 정거장 앞 역에서 내려서 공원을 관통해서 귀가. 6000보쯤.
+ 기타 레베카루이즈의 식스팩 15분요즘 며칠 나름 운동 챙겨서 하는데, 뭔가 다리는 날씬해지는 지 모르겠고, 팔근육이 불끈불끈해지는 듯;;
스트레칭 쪼매 하고 자렵니다. 내일은 눈바디가 좀 달라져 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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