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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드아이냥
  • 지존2020.05.04 23:4899 조회0 좋아요
  • 10
20.05.04 식운

점심때 제빵기 반죽기능으로 쑥인절미를 만들었는데 중간에 쑥이 모터 부분에 걸려서 덜거덕거리더라고요...주인 잘못 만나서 고생하는 제빵기😅

오늘은 상체근력 위주로!
첫 다이어트 때는 상체운동 잘 안했었는데...그래서 그런지 자세 제대로 잡고 하기가 힘들었어요.
플랭크는 100초를 찍었습니다:)
1분 넘어가면 조금씩 몸이 떨리지만..한계를 깬다는 게 은근 쾌감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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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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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줌바둘리짱
  • 05.05 12:14
  • 이봐좌돠오드아이냥 5초가 5시간 같은 느낌ㅎㅎ
    근데 시간을 한번 길게 이 악물고 늘려보면 기존에 하던건 껌같아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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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봐좌돠
  • 05.05 14:19
  • 맞아요ㅋㅋ 예전엔 1분도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제발 1분만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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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줌바둘리짱
  • 05.05 12:13
  • 제빵기가 있는거 보니 빵순이군요ㅎㅎ
    저는 그런거 좋아해서 대학생 시절 1학기 휴학까지 하면서 6개월을 제과제빵 학원에서 살았어요ㅎㅎ
    그때 75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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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드아이냥
  • 05.05 17:43
  • 저도 빵,쿠키 만드는거 완전 좋아해요:)집에 제빵기도 있고 오븐도 있고ㅎㅎ그러나 몸무게 플러스는 피할 수가 없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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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봐좌돠
  • 05.05 10:39
  • 플랭크 마지막 5초 남았을때가 제일 뿌듯+고통 인 거 같아요ㅋㅋㅋ 수고하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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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드아이냥
  • 05.05 11:21
  • 5초가 엄청 길게 느껴지는 마법...ㅋㅋㅋㅋ그래도 그 뿌듯함 때문에 계속하게 되는거죠:)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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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ssoma
  • 05.05 10:14
  •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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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오드아이냥
  • 05.05 11:20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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