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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맑은눈^^
  • 다신2020.05.08 18:0087 조회0 좋아요
어버이날~첫끼와 간식

오늘 어버이날이라고 큰딸이 초밥사줬어요
초밥먹고 디저트도 먹고 넘 먹어서
아무래도 저녁은 소식해야될뜻^^


벌써 아이들에게 용돈받을 나이가 된것 같아
기분이 묘합니다^^
돈줘서 고마운것보다 편지글덕에 고맙고
감사하더군요^^
각각 오천만원씩 받아서 내년 어버이날까지는 돈걱정 없이 살아도 되겠어요 ㅋㅋ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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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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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으샤으샤으샤샤
  • 05.08 20:50
  • 1억..오왓!!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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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짱지♡
  • 05.08 20:22
  • 오천만원 ㅋㅋ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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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여름휴가기다려
  • 05.08 18:49
  • 아이고~ 안먹어도 배부르시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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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5.08 18:50
  • 그러게요..다욧이 저절로되겠어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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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클린식단!!!
  • 05.08 18:45
  • 우아ㅡ진짜 센스쟁이 저도 써먹어볼까봐요ㅋㅋㅋ우리집 사고뭉치들은 언제 저리될까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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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5.08 18:50
  • 해준것도 없는것 같은데...그저 감사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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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자존감꼭지키자
  • 05.08 18:35
  • 센스쟁이들~~♡♡♡
    오천만원 저두 받고싶어요!!!!!!!귀여워요 아그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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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맑은눈^^
  • 05.08 18:51
  • 딸만 셋인데...요즘은 딸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재밌게 사는것 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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