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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5.09 11:4783 조회1 좋아요
  • 1
5월 8일 금

어젠 어버이날이라고 애들이
보쌈을 사줬어요. 편지도 써주고.
이 맛에 키우나봅니다. 아들내미
편지가 더 감동이였네요.
딸내미는 무뚝뚝해서 별재미가 없어요.
좀 이따 오후에 린주 만나러 가요.
비가 많이 와서 시원하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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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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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09 21:52
  • 린주언이 만나서 즐건 시간 보냈어요? 이따가 사진 볼 수 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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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09 18:12
  • 편지받아서 감동이었죠? 요런재미가 참 달달한데 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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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09 11:58
  • 오~~ 오늘 린주 언니만나요?😱😱😱 좋겠다~~~ 😵😵😵즐건 시간보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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