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최근 국가건강검진에서 고혈압 위험 진단을 받아 위기감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초등학교 저학년 이래로 말라본 적이 없어서 자존감도 낮았고
30대가 되기 전에 예쁜 옷핏에 대한 열망이 불타오른건 덤이구요(ㅋㅋ)
저는 원래 달달한 것을 좋아해요.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항상 초콜렛을 달고 살았죠.
아몬드 초콜렛, 허쉬, 페레로 로쉐에 누텔라. 저는 그 누구보다 초콜렛 잘알이라는 남모를 자부심이 있었습니다.
마트에 새로 나온 초콜렛이나 초콜렛 과자(브라우니 포함)는 꼭 먹어보고 해외 과자들이 유명하지 않을 무렵에도 종류별로 다 먹어본 것 같아요. 그 친구들이 모두 제 살이 된 거라 생각하면 조금 원망스럽지만요ㅠㅠㅋㅋ
저런 입맛을 가진 저는.... 여전히 다이어트 중임에도 달다구리가 땡깁니다.
그래서 이 체험단을 보자마자 아..신청해야겠다. 라고 생각했죠.
다른 브라우니 제품들과의 비교 잘할 수 있습니다!
리뷰도 성심성의껏 남기겠습니다. 잘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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