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8월말쯤 최고 몸무게 94.5kg 까지 나가고 오늘 아침 84.6kg의 체중이 나왔습니다.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시작한건 1월달 92kg대였습니다. 사실 행복해야하는데 사진에서 본것처럼 차이가 얼마 안나는 것 같아 조금은 슬픕니다. 다이어트 방법은 두끼 다이어트식 한끼 자유식 양줄여서 먹었습니다. 카페가면 꼭 라떼나 에이드를 먹었은데 이제는 차 종류를 마시고 낮은 계단은 꼭 이용합니다. 홈트도 4개월 하루 한시간하다가 이제는 요가1시간 걷기 1시간으로 최근에 돌렸습니다. 어느 사진이 최근 같나요? 또 제게 응원의 메세지 부탁드립니다. 165에 55되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