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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딸꽁뜰꽁
  • 다신2020.05.11 08:1763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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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11일 월 공체

다시 월요일 시작입니다.
주말에 친구가 놀러와서 신나게 먹었네요.
치킨. 회. 감자탕. 뼈찜...
다행인건 그 친구가 약을 먹고 있어서
술을 못마셔 식사만 했다는 .. ㅎ
정말 맥주 딱 한잔만 마셨네요.

아 그나저나.. 오늘 생리 4일째인데 어제까지 미친듯이 양이 많더라구여. 왜이러지 ... 이럴정도로;;;
양이 너무 많아도 걱정.. 없어도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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