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잦은 다이어트와 요요의 반복을 거쳐 인생 마지막 다이어트 중인 헬린이 다이어터입니다. 평소에도 고기, 밥보다 빵을 좋아했던 저는 다이어트만 시작하면 빵이 몇배로 더 땡겨서 직접 프로틴 쉐이크로 프로틴빵을 만들어 먹기도 했는데요! 아무래도 제가 만들어 먹는 것은 맛이나 식감에 있어서 아쉬운 점이 많더라구요😅 어쩔수없이 맛을 내기 위해 당을 첨가하는 것도 마음에 걸렸구요. 그런데 이렇게 꾸덕꾸덕한 식감을 느끼면서도 죄책감없이 먹을 수 있는 건강한 브라우니가 출시되었다니 너무너무 기대가 큽니다!! 달달한 초코맛에다가 저같은 할매입맛들을 저격하는 단호박, 쑥맛이라니 정말👍🌟 저는 제 식단을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다이어터분들과 공유하고 있는데요. 제 인친분들께도 꼭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아무쪼록 다이어터를 위한 요렇게 좋은 제품을 만들어주셔서 너무나도 감사합니다🙌🙌❣️
인스타그램 @cookiecherryban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