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이브닝!
오늘은 정말 하루종일 넘 바빴어요. 앞으로 계속 바뻐질 듯. 그래서 보스랑 제 월급인상에 대해서 얘기하려구요 ㅎㅎㅎ 그래도 그닥 조리가 필요없는 메뉴로 잘 챙겨 먹은 것 같애요.
점심에 먹은 빵은 어제 백화점 돌면서 새로 오픈한 빵 가게서 맛보라고 줬어요. 좀 달달한 아몬드가 붙은 식빵이었는데...제 스타일 아니라서 한번쯤 먹기에 오케. 전 통밀 치아바타, 바질 포카지아,바게트 이런 걸 더 취향이거든요 ㅎㅎ
그런 전 나머지 일하러 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