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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나몬즈
  • 다신2020.05.16 20:4642 조회0 좋아요
5월 16일(14일차)
오늘 남편은 결혼식 가고, 저 혼자 애 둘 보는데 유독 힘들었네요. 다욧 중에는 인내심도 금방 바닥나네요;; 간식도 먹고 떡도 먹고...;;; 내일은 더 열심히 조절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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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5.16 20:58
  • 가까우면 한명은 데꼬가면 엄마가 편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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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시나몬즈
  • 05.16 21:25
  • 코로나 때문에 남편만 휙 다녀오라고 했어요~ 한명만 누가 봐줘도 진짜 다르더라구요. 내일은 남편에게 맡기고 좀 쉬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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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뿐쓰
  • 05.16 21:26
  • 시나몬즈 코로나 깜박 했네요~내일은 푹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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