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식단]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저녁먹고 또 수박 한무대기 먹음.
그래놀라바 초코맛 2개 연타 먹고 잠.
운동 개뿔 안함.
업무 스트레스가 심한데 어제 빈둥거리다 잠만 늦게 자서,
컨디션 바닥임.
[오늘 공체?]
어제 너무 많이 먹어서(그래놀라바 4개 간식으로 먹고/수박 1/4통 먹었으니....) 뱃속에 그득차서 공체로 보기 힘들 수도
오늘도 3똥 했다. 거의 사흘 연송 1일 3똥 이상해서 똥꼬가 아픔. 근데 속도 좀 아픈듯... 수박 흰부분을 식초에 절였는데, 식초가 좀 센 것 같다. 장이 좀 따꼼거림.
홍양 전조 증상인 지, 그냥 장염인 지 모르겠음.
홍양 전에 입안이 헐 듯이, 장도 그런 상태인 지도...
하아... 후... 힘드러. 당분간 수박 먹지 말자...
화장실 계속 가서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