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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땅이1·초보
  • 2020.05.24 01:31
102에서 97
결혼후 관심 없던 몸무게 어느덧 3자리수로 지속되니
몸이 망가지기 시작 아킬레스건염 재발, 대사증후근
만성피로 등 운동이 전혀 없이 지내니...

맘잡고 식사량 조절 시작 고칼로리 야식 안녕~
그러다 단신을 만나고 체계적인 칼로리 계산덕분에

단기간에 많은 감량을 하지 않았을까

울와프에 간식들(빵,과자,아스크림)의 유혹만
피한다면 순조롭게 다이어트 할듯 싶은데...
앞으로의 험난함 일정을 꼭 성공해 보자
  • 만땅이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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