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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부신안녕
  • 다신2020.05.25 22:3211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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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일간단^^

19대5가 저한테는 맞는것같아요.
4시간에 2끼먹긴 시간이작고
6시간에 2끼먹긴 시간이많은것같아요.
제가 시간을 막 철저하게 지키려 애쓰지않아도...
패턴이 이렇게 잡혀가는것같아요.
먹을수있는시간 9시~2시
10시~3시 이런식으로 자연스럽게 되가고있는게신기해요
미친듯이 배고프고 식욕폭발할 시간에....
그냥 조용히 잘지나가주고있는 내자신이 대견해요ㅋ
ㅋㅋㅋㅋ(자뻑으로 살아요ㅋㅋ)

오늘은 빵을좀 많이 먹었네요ㅜㅡ
남편이랑 애들이 빵을 좋아하는편이라 나갔다오더니
어제 빵을 한보따라사갖고왓더라구요ㅜㅡ
하루참고 오늘 먹었어요.
다여트하는데 도움이안되네요 아주~~!!!ㅡㅡ
요즘 자꾸 샌드위치만들어다주고 ㅎㅏ~~~ ㅡㅡ^
너.나.드.세.요.라고 외치고싶엇는데....
왜 내뱃속에 이미들어가버린건지...모르겠더라구요.

오늘운동은 오전에 마스크사냥하러 여기저기다니느라
1차걷기운동을햇구요.
에너지방전이였지만 내일비온다기에~!
꾸역꾸역나가서 뛰지는않고 열심히 걷고왔어요.
오늘 총 8키로정도 걸었네요~!
평소보다좀더 걸어서 뿌듯해요^^

스파게티,떡볶이,김밥,🍔햄버거,
먹고싶은걸좀 적어봤어요ㅋㅋㅋ

내일은 첫째가 크림스파게티먹고싶다고 했기때문에 (핑계가아주 A+)팽이버섯듬뿍넣은 크림스파게티로 정했어요. 에헤라디아~~~~😛
신이가납니다~~♬

내일하루도 퐈이팅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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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산댁
  • 05.27 00:32
  • 먹고 싶은 음식이 저랑 비슷하네요ㅎ
    대신 저는 햄버거는 별로 생각이 안나지만ᆢㅋㅋㅋ
    크림스파게티 생각이 절실하게 나요
    조만간 먹을듯ᆢ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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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정상몸무게님
  • 05.26 06:52
  • 우와 진짜 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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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눈부신안녕
  • 05.26 20:34
  • 아닙니다ㅎㅎ오늘 김밥을아주그냥 정신놓고 먹엇어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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