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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5.26 20:0770 조회0 좋아요
  • 1
5월 26일 화요일

오늘은 잘 먹고 운동도 열심히 했어요.
어제보다 땀이 더 많이 났네요.
비가 쬐끔 오다말았어요.
낼부터 아들내미가 학교에 가요.
날은 점점 더워지는데 마스크 계속 쓰고
있으려면 힘들텐데...
저녁메뉴는 아들이 좋아하는 차돌박이된장찌개
끓여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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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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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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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프리스탈
  • 05.28 16:14
  • 차돌박이 된장찌개 완전 맛나보여요~.♥.♥
    운동두 쵝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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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5.27 14:44
  • 오늘부터 개학이군요. 공주님은요? 정말 한헉기 통째로 날라갔네요. 울 어들은 6월 중순에 1박2일 보이 스카웃 캼핑가요(원래대로면 3월이었음)그리고 7월엔 2벅3일 졸업 여행.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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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26 21:06
  • 봄엔 비가 좀 와줘야하는데... 그래도 쪼금 시원해졌다니.. 다행이네~~ 아들네미 더운데서 마스크쓰니 힘들어서 어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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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6 21:11
  • 아들내미도 학교가기 싫어해. 한달에 일주일만 가고 나머지는 온라인수업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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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26 21:16
  • 지니하나 아~~ 일주일가고.. 나머지 학교갈거면... 왜 등교하지?🤔🤔 근데... 난 일주일이라도 좋으니... 잠깐 애들한테서 해방되고 싶네.. 😭😭😭 일주일에 하루만 가는거야? 부럽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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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6 21:26
  • 반짝반짝멋지게 일주일은 쭉 가고 나머지는 집에서 온라인 수업.난 내가 끼고 있어도 좋으니 안 보내고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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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5.26 22:02
  • 지니하나 ㅋㅋㅋ 언니는 애들을 정말 좋아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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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5.26 20:57
  • 역시😍 언니네 식단은 최고네요. ㅋㅋ
    비... 쏟아지면 좋겠어요. 진심으로 간절히 바라는데 .. 내가 원하는건 다 안되는 기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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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5.26 21:00
  • 여긴 비가 밤에 쏟아졌다. 덕분에 시원해졌어.
    닭강정은 나간 김에 사왔고 저녁밥이 맛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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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5.26 20:14
  • 오!!! 된장찌개 맛있겠다요😉 밥 비벼 서 쌈싸 먹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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