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다산댁
  • 다신2020.05.28 23:2583 조회0 좋아요
  • 1
  • 3
  • 3
  • 4
5.28.목.간단430일차.

오늘은 점심을 건너뛰려고 했는데ᆢ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간단시간도 얼마 못 채웠네요ㅠ
그리고 힐스템 가서 땀 실컷 빼고 ᆢ
급하게 작은아들 마중갔다가 가족들과 아들 여친과 다같이 숯불 갈비집에서 거하게 먹었네요ㅠ
거기다가 꿀빵에 달달한것도 실컷 먹고 ᆢ
요즘 다이어터가 아니라 유지어터라고 너무 달리고 있네요ㅠ
괜히 열심히 다여트 하시는분들 힘 빠질까봐 일기를 올리지 말아야 하나 싶어요ㅠ
저도 제가 열심히 빼고 있을때 다른분들이 너무 드신것 올리니 은근히 짜증나더라구요ㅠ
어쨌든 죄송해요ᆢ

프사/닉네임 영역

  • 다산댁
  • 다짐을 등록 하세요!

댓글타이틀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댓글타이틀

댓글 (6)

최신순등록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눈부신안녕
  • 05.29 07:26
  • 아들여친♥ 옴마나~ 설레는단어!!!! ㅎㅎㅎ어떤 기분이실까요??? 저도 아들둘이라서 막상상해봐요ㅋㄷㅋㄷ
    저는 먹방사진 짜증나지않아요ㅋㄷㅋㄷ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5.29 10:38
  • ㅎㅎ
    이해해주셔서 감사해용ㅋ
    아들이 여친에게 푹 빠져서 자상하게 챙겨주는 모습이 많이 낯설지만ᆢㅋㅋㅋ
    보기가 너무 예쁘고 좋아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정쏘*
  • 05.28 23:44
  • 에이 아들나왔는데 그정도 못드십니까!! 저는 괜찮아용ㅎㅎ 짜증안나요👍
    숯불갈비 맛있으셨겠어요!! 치팅데이는 무조건 고기인뎅 이번주는 돼지갈비를 먹을까 생각중이에요 ㅎㅎㅎ 내사랑 명륜진사갈비😅
    아들하고 좋은시간 보내시구 다시돌아오셔서 또 같이 으쌰으쌰해용ㅎㅎ 근데 전부터 궁금했는데 힐스템이 머하는덴가요?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5.29 00:05
  • 답글쓰기
다신
  • 다산댁
  • 05.29 00:08
  • ㅎㅎ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 주셔서 감사해요
    힐스템은 찜질방 처럼 생겼는데 심부주열을 뼛속 깊이까지 침투시켜서 몸의 영증과 독소와 노폐물을 빼주는 거예요ㅎ
    그래서 통증을 완화시켜주는 치료하는 곳이에요ㅎㅎ
  • 답글쓰기
다신
  • *정쏘*
  • 05.29 00:34
  • 다산댁 아항 좋은곳이군요 ㅎㅎㅎ 검색한번 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ㅎㅎ
  • 답글쓰기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