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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쓰
  • 다신2020.06.01 19:07115 조회0 좋아요
  • 4
6월1일 38일차

오늘은 또 고기냐고 신랑이 한소리 하더라구요.
최근들어 평소보다 더 자주 먹은것 같기도 해요.
저녁을 든든하게 먹어야 야식 생각이 안나기도 하고
반찬 만들것도 없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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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뿐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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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안젤리나짱
  • 06.01 22:00
  • 저는 고기반찬을 잘못만들어서 고기굽기만 ㅋ 요즘 울애들 엄마덕에 라면이랑 고기못먹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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