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에 채식 한끼하고 한강가서 걷고 왔다
집 앞 공원에서부터 한강길 이어진 곳이 있어서 다녀옴
4시 30분부터 걸었는데 뛰진 못하고
천천히 걸었더니
두시간이나 걸렸다 6시 30분 종료
근데 넘 더운 시간이었는지
그늘하나 바람한점없어서 더워죽을 뻔 했다
담에는 해지고 가야지....ㅠㅠ
자전거 타는 사람 많던데
완전 초미니스커트입고 타는 여자도 봤다
하의 안입은 줄 알고 놀라서 봤는데
초미니스커트더라
흰색팬티 완전 잘보임....;;;
ㅋㅋㅋㅋ사람들 다 쳐다봄...ㅋㅋㅋㅋㅋㅋ
위풍당당 자유의나라 워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