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부터 마라탕이 너무 먹고싶었다.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너무 먹고싶어서 저녁 내내 영상 찾아봤다. 먹방 엉엉, 문복희랑 푸메 영상 보고나니까 진짜 계속~ 먹고싶어서 오늘 무조건 시켜먹어야지 싶었는데 수요일날 다시 2달 몸무게 체크하는 날이라서 참았다. 나 자신 진짜 칭찬해, 그거 참은 대신 운동나가서 공차가서 뭐 한잔 마시고 올라했는데 칼로리가 무려 400이 넘어서 또 참고 저녁에 그래놀라나 한잔 타서 먹음. 진짜 대단해서 눈물났다. 칭찬하고 싶은 오늘 하루~ 야식으로 엄빠가 초밥 사왔는데 연어 하나 광어 하나 먹었다. 으 꿀맛
아침(11시55분)
사과 반쪽
점심(3시45분)
탄수화물-에그타르트 1개
단백질-닭가슴살 90g
지방-하루견과
저녁(7시45분)
탄수화물-바나나 1개, 그래놀라 30g
단백질-우유 150ml
야식(9시40분)
연어초밥 1개, 광어초밥 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