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루틴은
아침 공복 걷기 운동 2시간 또는 등산 1시간~1시간 30분씩 랍니다
하루 최대 1200칼로리를 멈으려고 하지 않고 있는데
탄수화물을 도저히 끊지 못해서 곤약볶음밥 제품으로 대체하고 있습니다.
보통 고도비만 케이스들을 보면 운동과 식이를 어느정도 조절하면 모무게가 지속 감소하는 형태인데 저는 계속 오르락 내리락 하고 한달차인데 실제로 무게가 빠진건 2키로에요
연연해하지 말자고 다짐해도 한달차인데 이정도밖에 못뺐나 싶어서 자괴감이 몰려옵니다 (무릎도 아파오니 더 그런 것 같아요)
혹시 아침에 등산, 저녁에 2시간 걷기 하면 조금 더 효과적일까요
너무 힘든 하루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