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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 다신2020.06.14 12:3975 조회0 좋아요
  • 1
6월 13일 토요일

어젠 정말 더웠어요.33도까지 올라갔어요.
집에서만 뒹굴거리며 웹툰 봤네요.
남편이 관리 좀 하더니 살을 3키로나 뺐어요.
그러더니 수족냉증이 왔는지 에어컨 조금만
틀어도 춥대요.
오늘은 어제보단 시원해서 좋네요.
운동 살짝 해줘야겠어요.
남은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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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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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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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15 11:45
  • 와~~ 피자다~~ 여긴.. 왜 저렇게 맛있는 피자가 없을까?😭😭😭 한국 덥단이야기 들었는데... 냉방병 조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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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5 22:14
  • 맛난 피자를 안 판다니 아쉽겠다. 대신 따꼬가 있잖아. 아직 냉방병 걸릴 정도로 에어컨을 오래 틀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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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YeSomi
  • 06.15 11:14
  • 언니, 알볼로 피자 넘 맛있죠? 전 여기 도우가 쫄깃쫄깃 맛있더라구요🥰 먹구 싶당..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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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5 22:15
  • 맞아. 알볼로는 도우가 쫄깃해서 좋아.
    남편 쉬는 날 같이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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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탄탄원츄
  • 06.14 14:50
  • 피자 반은 해물이고 다른 반은 페퍼로니인가요? 바싹해 보여요! 여기도 오제 엄청 더웠어요! 글고 오늘 새벽에 지진도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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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5 22:16
  • 저게 네가지 맛이 있는 거야. 새우, 페퍼로니, 불고기, 매콤불고기. 지진 무서웠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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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14 12:53
  • 피자 🍕🍕
    언니 피자사진은 예고하고 올리세요.
    울 반짝이 놀랜다구요. 난 절대 안놀래요.
    음하하하.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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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14 12:56
  • 그럴까? ㅎㅎ. 저 피자에서 두조각 반만 먹었어.
    어제보단 시원한데 그래도 땀나네.
    장례식장 갔다와서 피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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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14 13:34
  • 지니하나 난 안갔어. 갈만큼 가까운 사인 아닌데 남편에게는 베프들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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