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스텐그릇에 밥숟가락으로 찬물에 개어서 얼음동동띄워 주시던 미숫가루...
참 고소하고 구수하고 든든했던 기억
가끔 미숫가루가 타먹고싶어서
마트나 인터넷에서 구매를 해보면
이상하니 인공미가 느껴져서
결국 안먹고 버리게 되네요
다신에서 추천해주시는거니까...
게다가 유기농이네요👍👍
믿고 한번 먹어보고싶어요
지금 한참 더워서 얼음띄워서 한잔 쭉~~생각납니다
신랑도 미숫가루 엄청 좋아하는데
같이 먹어보고 맛있으면 구매해야겠어요
신랑 출근길 든든한 아침대용으로
저의 간단한끼 식단으로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