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전에 뿌링클사이드전메뉴 시켜서 다먹어갈 때만해도 진짜 느끼함 너무 가득해서 앞으로 몇달간은 뿌링클의 뿌자도 보기 싫을 줄 알았는데 어제 저녁에 자려고 누워서 문복희랑 푸메 영상보다가 진짜 너무 먹고싶어져서 오늘 하루 다른거 아무것도 안먹을 생각하고 각종 메뉴 다 시켰다. 얼음 동동 띄운 콜라 첫입에서 다이어트고 뭐고 아무생각 안하고 나트륨 섭취했다. 푸파인줄? 저번에 전메뉴 다 뿌링클로 시켰더니 너무 짜서 치즈볼 일반으로 바꾸고 소떡은 매콤으로 달라했는데 와보니 소떡도 뿌링소떡이었다,, 대미침 결국 칠리소스 찍어먹었다. 칼로리 생각하기 싫은 날~~ 오늘은 나가서 이만보쯤 걸어야겠다
뿌링클사이드메뉴(2시2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