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안된 아기를 돌보면서
무언가 잘 챙겨먹고
건강을 생각해서 먹는다는게 사치가 되었어요.
아기가 자는 사이에 조용히 먹거나
아기 돌보며 우겨넣게되더라구요.
우겨넣기 편한 과자류를 낮시간 동안 주로 먹는 것 같아요.
그러다보니 살이 뒤룩뒤룩... ㅠㅠ
건강에도 좋을 것이 하나없고 말이에요..
안그래도 건강도 생각하고 살도 생각한
간식류가 뭐가 있을까 찾아보던 참인데~
이렇게 딱 체험의 기회가 있네요~!
체험 신청합니다~~~
먹어보고 더 구매도해서 건강한 엄마가 되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