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무언갈 꾸준히 한다는 건 정말 대단한 거 같애요..
시간에 쫓기다보면 어느새 하루가 한주가 한달이 쭉쭉 지나가잖아요.
코로나로 집에 있게되면서 두달만에 3kg가 찌고 온 가족이 모여서 함께 다이어트를 계확하고 실천한 지 한달이 좀 넘었네요.
쓰다말다를 반복하던 다신 다이어리도 제대로 쓰고, 운동 도전도 하고... 늘 보름째가 고비였는 데... 코로나 덕분에(?) 도전을 끝내보네요...
첫날은 20초가 힘들더니 이제는 2분가까이 하는 내 모습에 힘이 납니다.
계속 꾸준히 해 보렵니다. 건강해질 나를 위해!!! 땡큐 다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