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동생네가 올것 같아서 오면 치킨시키려고 낮에 라면을 먹었는데.. 낼 아침에 온다네요. 칫~ 일부러 단백질 적게 먹었는데 😕
제가 경주살아서 가족들을 1년에 몇번 못보거든요.
지인들은 죄다 서울살고 시댁은 아산이라서요.
오늘 오전에 눈바디 찍고나니 최근 축적되던 뱃살이 줄고 있군요. 유산소를 하기싫어서 회피중인데.. 손목 안좋으니 실내자전거라도 돌려야겠어요. 주말엔 바쁘고 또 많이 먹을듯 하네요. 신난다~~~!!! 다시 찌겠다. 🤣🤣🤣🤣
맨아래 사진은 보태니컬 그림 퍼와봤어요. 예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