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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엘사*
  • 다신2020.06.20 22:45115 조회1 좋아요
토요일 식사와 만보..😄

차로 이동 거리가 좀 많았어요.
아들들 낚시 시키느라구요..

아침 ㅡ 차에서 아아 한잔과 미주라 도넛 1개

간식 ㅡ 월드콘 1/2개(절반 먹고 남편에게 줌)

점심 ㅡ 바닷가 어느 식당에서 물회 + 밥은 1/2
반찬으로 나온 멸치가 너무 맛있어서
한접시 다 먹고 추가로 달라고함..😅😅

간식 ㅡ 돌아오는 길에 맛동산 남편과 나눠먹음

저녁 ㅡ 집에와서 조신하게 샐러드

그리고 아이들 옷 신발 등등 사러 쇼핑몰 다녀오니
딱 만보네요..



아들들이라 주말에 사람 붐비지 않는
바닷가에 자주 데리고 다니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저는 텐트에서 휴식을 취하구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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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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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벨라체지방16%
  • 06.21 16:42
  • 활동적이신것같아요. 아들들이 낚시 즐긴 나이가 되셨군요. 부러워요. 전 아들들이 꼬맹이라.식단도 만보도 잘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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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21 23:44
  • 저도 아이들이 꼬맹이에요. 둘째를 40살에 낳아서요..ㅜ.ㅜ 손주보는 느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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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빈체로^*^
  • 06.21 11:02
  • 멸치 맛집이었군요 ㅎㅎ
    아들들이 아빠랑 낚시가서 너무 좋았겠어요
    행복한 가정풍경 넘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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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21 23:44
  • ㅋㅋ 멸치맛집 맞아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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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다신안쪄진짜!!
  • 06.20 23:16
  • 수고하셨어요 바다보니까 속이 뻥 뚤리실듯~~ㅎㅎㅎ 주말엔 가족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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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20 23:20
  • 코로나로 집레만 주로 있다가 올만에 가족 나들이 다녀오니까 기분 좋더라구요. 바닷바람도 상쾌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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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오늘제일예쁜나
  • 06.20 22:53
  • 엘사님 멸치반찬 리필해 드셔서
    뼈 튼튼해지셨겟오요~^^
    글고 만보걷기엔 쇼핑이 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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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엘사*
  • 06.20 23:19
  • ㅋㅋ 물회보다 멸치가 깜짝 놀랄만큼 맛있더라구요.. 쇼핑 다녀온 소감 : 살을 조금만 더 빼면 예쁜옷을 많이 살 수 있겠다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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