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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군
  • 지존2020.06.23 20:0255 조회0 좋아요
6월 22일 저녁 하루에 2kg 변동...

오늘은 죽전에서 정자동까지 걸어봤어요.
날도 좋고 바람도 좋고 비오기전인데두 별로 덥지않아서 저녁은 금식할거구 물만 좀 마실게요.
오늘 취침전 74.5kg.
어제는 77 오늘 아침은 76 저녁엔 74.
몸이 왜이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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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장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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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딸꽁뜰꽁
  • 06.23 20:07
  • 전날 짜게 드시거나.. 한적은 없으세요?
    전 맵고 짠 음식을 먹은 다음날과 그담날에는 염분붓기로 인해 체중이 2키로ㅜ이상 훅 늘어요..
    그 붓기가 빠지는데 이틀걸리더라구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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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한장군
  • 06.23 20:11
  • 아아 염분붓기요! 네네 월요일 퇴근하구 짜게 먹고 물 들이켰던 기억이 있어요 일요일도 짜게먹구요..오늘은 삶은 계란 두개랑 빵 한개 물은 1리터쯤 먹었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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