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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 지존2020.06.24 09:1357 조회0 좋아요
오늘의 공체

어제 저녁을 거의 안먹다시피해선지
빠졌어요
작년에 작았던옷이 단추가 잠기네요
옷을입어보면 살이 빠진게 느껴지네요.
프리사이즌데 안맞아서 속상했는데 지금은 잠기고 여유도생겼어요.ㅋ
목표가55키론데
이제 4키로 남았어요 어여 55키로가 되길!
오늘도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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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뚠뚠희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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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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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꼬네리
  • 06.25 00:07
  • 안맞던 옷이 맞으면 너무 기분이 좋죠~ 😆 뚠뚠님 덕분에 제가 기분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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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결이22
  • 06.24 13:02
  • 저도 목표가 55인데 화이팅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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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bluevm
  • 06.24 11:46
  • 작았던 옷이 맞을 때가 제일 보람되고 기쁜 것 같아요! 거기에다 여유까지 생기셨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 목표까지 쭉쭉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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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6.24 10:38
  • 하아...넘넘부럽네요 ㅜ ㅜ 전 아직도멀었어요 ㅜ ㅜ 작년여름엔 허리사이즈67센치였는데 ㅜㅜ
    오늘재보니 71,,쩝쩝 저도얼렁돌아가고싶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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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뚠뚠희87
  • 06.24 10:47
  • 날씬한거아니예요? 저는 복부비만 상체비만이라 허리둘레80이예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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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소중함자체
  • 06.24 10:58
  • 뚠뚠희87 아!!저,,하비요ㅎㅎ엉덩이는 100에육박하고 허벅지,종아리는 걍 코끼리다리예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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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뚠뚠희87
  • 06.24 11:11
  • 고코! 저는 하체는 아무리 먹어도 안쪄요
    다리는 날씬한데 배뚱뚱이라 거기다 덩치까지...골격도커서 많이뚱뚱해보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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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빼빼마른빼빼로
  • 06.24 09:40
  • 오와~ 목표가 얼마안남았어요!!ㅎㅎ 어서 어서 저도 따라갈께용ㅎ
    저도ㅡ간만에 작년여름옷입었는댕ㅎ 다행히 맞아지고있어서 ㅎ 기뻤답니당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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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뚠뚠희87
  • 06.24 10:48
  • 저도 옷 맞을때가 젤기분이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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