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일째 되니 벌써 스물스물 고비가 오고 있습니다.
나란 여인 의지가 종잇조가리 같다요.
몸이 붓는 느낌이 들며 살이 빠지고 있다는 느낌이 1도 없어요. 이럴땐 그냥 체중계를 멀리 해봅니다.
어짜피 재봣쟈 스트뤠쓰~~
여전히 운동은 적절하게 하고있어요.
상체. 하체 나누어서 하고
복부는 아직 안햇지만... 해야겟다는 생각이 격하게 들고 있습니다.
10분짜리 복부 찢어지는 느낌이나는 유툽 영상이 있어요.
필요하심 댓글 달아주시고 함께 하시져.
(참고로 10분 모조리 다 한것은 손에 꼽음...)
그 영상의 언니는 웃으며 그걸 한다지요..독한 것
식단은 밥양을 줄인 그대로 가고있습니다.
밥도 귀리밥으로 바꿧어요.
탄수화물.단백질. 야채를 맞춰 먹으려고 하고있고요.
가끔 속세 음식도 먹으나
거의 월남쌈.쌀국수.볶음면 먹지 않을까 싶네요(최애거든요)
빨간 소스 있죠..? 겁나 매운거 그거먹음 변비 탈출~~~성공ㅋㅋ 최애템 입니다.
근데요 우리 5명으로 늘엇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