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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 다신2020.06.25 09:5213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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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4일 수욜
비가 오는군요. 투둑! 투둑! 떨어지는 빗방울이 보일러 연통을 때리는 소리가 좋더라구요.
커피한잔 들고 창밖을 보는것도 좋구요.

밴드를 허벅지에 끼우고 사이드레그레이즈를 하다가 넘 힘들어서 죽는줄 알았어요. 요런 터질듯한 텐션감은 진짜 올만이더라구요. 전엔 쉽게 되던 건데 ㅠㅠ
좀더 자주 해주려고합니다.

오늘은 운동 쉬는 날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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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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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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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운동했어요
  • 06.25 15:55
  • 다리운동은... 할때마다 지옥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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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5 18:13
  • 흠.. 운동님도 지옥을 만나는군요. 흐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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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지니하나
  • 06.25 12:40
  • 잘 먹었네. 서울은 어제 하루 비오고 오늘은 안온다. 그래도 시원해서 다행이지만. 오늘도 잘 챙겨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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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5 14:10
  • 그럴께요. 근데 뭔가 찐한 음식 먹구싶어요.
    구수하고 맵고 그런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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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이쁘게반짝반짝
  • 06.25 11:25
  • 난 아직도 사이드레그레이즈는 힘들던데... 언닌 그래서 다리가 얇은가바.. 다음번 하체운동땐 나도 사이드레그레이즈나 더 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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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린주*
  • 06.25 12:24
  • 아닌데 ..
    운동해서 가는게 아니고 지방이 복부에 몰리는 체질이라 그런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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