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벌써 4일째네요~~~^^
오늘은 아침에 바나나한개 두유한잔
점심은 칼국수
저녁은 바로 버섯닭가슴살스테이크와 다섯가지나물솥밥입니다.
나물의 향긋한냄새~~~~~
비빔밥이 생각나더라구요~~~^^
이제 무염야채에 적응이되서~~~
무염야채 먹는맛이 쏠쏠합니다.
버섯을 넣은 닭가슴살맛이 일품이네요~~~
특히 고구마가 들어있어서 왠지 포만감이 두배입니다.
정말 매번 먹을때마다 건강하게 챙겨먹었다는 느낌이 들어요.
아무래도 야채를 챙겨먹으니 화장실가는게 제일 좋네요.
매번 다이어트할때 변비로 고생했거든요.
이번에도 이렇게 싹싹 비웠습니다.
오늘도 맛있었습니다.
아참 운동은 걷기한시간 했어요